(함흥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수많은 폭발물들이 함경남도의 여러곳에서 련이어 발견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현재까지 1,000여발에 달하는 각종 폭발물들이 처리되였다.
지난 4월 신단천 철길주변과 정평군 남창리앞바다에서 수백㎏의 폭탄이 발견되였으며 함흥시 해안구역, 함주군 신경리 주민지역, 고원군 황송리 농장포전 등에서 수십㎏의 폭발물들이 드러났다.
5월에 함흥시 회상구역 금실동과 북청군 부동리, 리원군 읍지구에서 평사포탄, 함포탄, 박격포탄을 비롯한 각종 폭발물들이 나타났다.
오랜 세월이 흘러갔으나 폭발물들은 동체에 녹이 쓸었을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