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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핵억제력은 민족의 국보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한 로골적인 대결정책, 변함없는 국가전복을 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국가전복책동은 흔히 자위적국방력을 약화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면서 이라크, 리비아사태를 실례로 들어 까밝혔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강한 전쟁억제력이 없으면 강자들의 흥정물이 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인민들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며 진리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초강도제재압박을 들이대고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핵전쟁소동을 피우고있다.

만약 우리 나라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강박하고 유혹한다고 하여 자위적핵보유의 길을 버리고 그들에게 양보하여 타협하고 굴종하였더라면 오늘 이 땅에서는 이라크와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나라들이 겪는것보다 더한 재난과 불행의 비극이 초래되였을것이다.

우리 나라의 핵억제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국보이다.

미국이 초강도제재압박과 회유기만으로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을 빼앗아내겠다는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개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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