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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교원들의 성추행사실 폭로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신문 《헤랄드경제》에 의하면 전라북도 부안군의 한 녀자고등학교에서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항시적으로 성추행을 해온 사실이 알려져 남조선사회의 부패상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피해자인 녀학생이 자기에게 변태적인 행위를 한 체육교원이라는자를 고발한것을 계기로 이자가 상습적으로 녀학생들에게 저지른 더러운 행위들이 폭로되였다.

한 졸업생은 《나도 치가 떨리도록 성추행을 당하였다.》고 하면서 용기가 없어 당시에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고 털어놓았다.

지금까지 성추행을 당한 녀학생들이 범죄자들을 고발하였으나 학교당국은 매번 사건을 은페시켰으며 오히려 범죄자는 피해자들을 협박하였다.

이렇게 최근 몇해동안 이 학교에서 교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녀학생은 수십명이나 된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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