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군인권쎈터》가 26일 서울에서 괴뢰군내에서 성행하는 사병들에 대한 가혹행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괴뢰군 39사단장이 사병들에게 폭언과 욕설은 물론 폭행까지 가하였다고 밝혔다.
단체는 그가 지난 3월 30일 깊은 밤에 술에 만취되여 사병에게 술상을 차리게 하고는 그의 목과 뺨을 때리면서 폭행하였다고 까밝혔다.
그가 운전사에게 수시로 욕설을 퍼붓고 사병들에게 터밭관리를 비롯한 온갖 잡일을 시키다 못해 제가 담배를 피울 때 부관이 재털이를 들고있게 하는 등 모욕을 주었다고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신고받은 군당국이 《폭행은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감싸주었다고 규탄하였다.
현실은 군부내의 페단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단체는 이 악페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