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반역정당 《자유한국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으려는 의지가 반영된 시창작열기가 고조되고있다.
남녘의 이 열기는 24일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진행된 규탄집회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였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자들을 시행의 첫머리에 넣은 5행시들을 창작하여 《자한당(자유한국당) 해체! 5행시》라는 글이 씌여진 게시판에 내다 붙이였다.
시들은 《자유한국당》의 력대죄악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창작된 5행시작품들중에는 《자유한국당》을 너절하고 치졸한 정치집단으로 조소하며 하루빨리 청산해버리려는 민심이 담긴 시들이 있다.
한 어린 소녀는 남조선사회를 망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국회》의원행세를 하는데 대해 혐오감을 표시하며 당장 해체할것을 요구하는 자작5행시를 읊어 집회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신》잔당들의 악정때문에 한맺힌 민중이 일어난다고 경고하며 이 역적무리들이 민중앞에 머리조아리고 당장 사퇴, 자결할것을 요구하는 시들도 창작되였다.
시들은 남조선인민들과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반역보수정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증오를 그대로 대변한것으로 하여 사회 각계의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