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현 남조선《정권》의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된 강경화가 공화국을 걸고드는 악담질을 해대면서 여기저기를 돌아치고있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여 이 땅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는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그의 망동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압살책동에 광분하다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선임자들도 혀를 찰 지경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디부디 이런 얼간망둥이에게 외교부 장관감투를 씌운 현 남조선당국자도 문제이다. 강경화를 견마잡이로 앞세운 그의 미국행각이 어떤 추한 꼴로 비쳐지겠는가 하는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매련없이 독설만 내뱉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그 볼썽사나운 입이 바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근원이다.
강경화는 자기의 불순한 언동이 어떤 화를 불러오게 될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입건사를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외세와의 짝자꿍이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아무리 날뛰여도 차례질것은 민족의 저주와 규탄, 국제적망신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초불민심이 항상 자기들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