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7월 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이시까와현지사의 《북조선국민 굶겨 죽이다》망발 규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21일 일본의 이시까와현 지사 다니모또 마사노리라는자가 《식량을 차단하여 북조선국민을 굶겨죽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는가 하면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하여 《북조선의 처사는 폭거를 초월하고있다.》고 줴쳐댔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북조선국민들이 아픔을 느끼는 제재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도전적인 망언도 서슴없이 내뱉았다. 이자는 이튿날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사죄와 반성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 내부에서 《체제가 붕괴되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또다시 뇌까렸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현지사라는자가 내뱉은 악담은 《세계지배론》을 부르짖으며 다른 민족을 헐뜯고 유태인사냥을 주도하여 파쑈교형리로 악명떨친 히틀러도 무색케 하는 인간증오사상이 골수에 꽉 들어찬 파쑈살인마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간또대지진때 조선사람들을 마구 죽여도 일없다고 줴쳐대면서 조선인학살에 미쳐날뛰던 일제살인마들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일본정객들의 망언은 극단한 민족배타주의와 변함없는 조선민족말살정책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지난 세기에 우리 인민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도 아직까지 과거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우리의 천년숙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정객들은 죄를 덧쌓는 악행을 삼가하고 혀바닥건사를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