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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전략적오판은 종국적파멸 초래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전략적오판은 종국적파멸을 초래할뿐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전략문제에서 진퇴량난에 빠졌다.

얼마전 트럼프가 트위터에 《중국을 움직여 북조선의 핵개발을 저지시키려던 미국의 계획은 실패》하였다고 실토하고 미국외교협의회 회장은 《<북조선비핵화>는 비현실적인 목표》라고 자인하였다.

전략적오판을 실증한 탄식이 아닐수 없다.

트럼프행정부는 시작부터 대조선정책의 취약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현 미행정부는 이전 행정부들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대조선정책으로 책정하고 그 실현에 광분하고있다.

력대 미국이 우리와의 대결에서 대참패만을 당해온것은 결코 압박도수나 규모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였다.

트럼프가 선임정권을 비하하며 내놓은 정책들을 놓고 국제사회가 낡을대로 낡은 이전 전략들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조롱하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자주와 정의를 위한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것은 조선의 변함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 길에서 조선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이루지 못한 일심단결의 위력과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군사력, 자강력을 갖춘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반면에 미국은 극도의 오만과 과신에 빠져 패권주의에만 광분함으로써 스스로 쇠퇴의 위기를 몰아왔다.

지금은 미국이 제국주의괴수로 등장하여 독판을 치던 20세기가 아니라 새로운 21세기이며 자주화의 시대이다.

시대의 변천과 함께 달라진 상대를 모르고 자기도 모르고 날뛰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었으며 현 행정부의 전략적실책도 바로 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어리석게도 핵몽둥이정책에 여전히 매달리고있는 트럼프패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주체의 핵강국의 군사적위력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국제사회가 《미국에서 핵전쟁이 없을것이라고 간주하던 시대는 끝장》났다, 《핵폭탄이 미국본토에 떨어져 완전히 파괴되는 책임은 미국자신이 지게 될것이다.》고 평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트럼프행정부는 아직도 그 무슨 미련을 품고 시대착오의 시궁창에서 헤매이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공화국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한미련합훈련확대》의 로골적인 공개로 도전하고있다.

미국의 어리석은 망동은 력사상 가장 끔찍한 재앙이 자국을 휩쓰는 파국적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전략적오판은 종국적파멸에로 이어지기 마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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