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과 일본각지에서 6월 21일 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생존권을 전면거부하는 망언을 한 이시까와현지사 다니모또 마사노리의 민족배타주의적책동을 규탄하는 항의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22일 이시까와현지사에게 일제히 항의전화와 항의확스를 보낸 총련중앙과 각 본부, 중앙단체, 사업체의 일군들은 28일까지 수천통의 전화와 확스, 전자우편물을 현청에 들이댔다.
그들은 현지사가 떠벌인 망언의 범죄적성격과 엄중성을 규탄하고 즉각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등 일조우호단체들도 항의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일본의 각 지방 30여개의 사회단체들이 항의문을 작성하여 이시까와현지사에게 보내였다.
26일에는 이시까와현의 《성전대비(일제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기념비)의 철회를 요구하는 회》가 이시까와현청을 항의방문하였다.
단체는 현의 여러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현지사에게 항의하는 집회를 가나자와시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