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6월 30일 경찰악페를 청산할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여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매일 진행되고있는 환수복지당의 평화적인 1인시위를 경찰이 잔인하게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경찰은 국제협약에 빙자하여 1인시위가 불법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국제협약 어디에도 그것을 제약하라는 조항은 없다고 밝히였다.
미국대사관앞에서의 시위에 대한 경찰의 탄압이 더욱 비렬한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경찰이야말로 청산하여야 할 악페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남조선의 현실이 경찰악페의 심각성을 대변한다고 하면서 온갖 모략을 꾸미고 악행을 일삼는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도려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