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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련합회의-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문 발표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한 사회단체들의 련합회의가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의 일군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우리 겨레에게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합회의에 참가한 사회단체들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나서자.

둘째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과감히 벌려나가자.

셋째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과 《인권》소동의 부당성과 비법성을 폭로단죄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넷째로,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보다 광범한 대중운동으로 전개해나가자.

호소문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를 바라는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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