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소식으로 온 나라 인민이 커다란 환희와 격정에 넘쳐있다.
오후 3시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단번에 성공하였다는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전체 군대와 인민은 기쁨을 금치 못해하며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금속공업성 부상 리은천은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장쾌한 뢰성은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적쾌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말 가슴벅차고 후련하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소식이다.
기절초풍하다못해 이제는 넋을 잃고 바라볼수밖에 없는 미제의 가련한 몰골이 눈앞에 보이는듯싶어 더욱 통쾌함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핵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세계가 보란듯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성공적으로 연구개발한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인사를 보낸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라고 하면서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서기장 김룡은 이렇게 피력하였다.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꽉 차넘친다.
자력자강의 힘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돌파하고 끝끝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만들어낸 미더운 국방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