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7월 5일기사 목록
남조선 시민사회계 미제침략군을 위한 혈세탕진에 항의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충청남도 천안시의 시민사회계가 미제침략군에 아부하기 위해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려는 시당국의 굴욕행위에 항의하였다.

지난 6월 천안시당국은 린접해 있는 경기도 평택에 몰려들게 될 미군과 가족들에게 천안시에 대해 알린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혈세를 들여 그 무슨 《축하》놀음을 벌려놓을것을 계획하였다.

이에 천안시의 시민사회계가 반발하였다.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시당국의 사대매국적처사를 강력히 반대하였다.

단체는 주변에 미군이 주둔하면 천안주민들도 미군의 각종 범죄, 소음, 환경파괴 등에 대해 우려하면서 살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려하지 않은채 시당국이 미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혈세를 랑비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축하》놀음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천안시민사회계의 강력한 반발에 못이겨 시당국은 할수없이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