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이 다가오는 이 시각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넘쳐있다.
위대한 심장속에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전인류를 안고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치적독립과 민족적번영을 위하여 최상의 노력을 기울이시였다.
아프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든 알제리인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그들의 투쟁이 승리하자 제일먼저 공화국정부가 알제리정부를 인정하고 그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여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모잠비끄민족해방투쟁의 앞길에 난관이 가로놓였을 때 그 출로를 찾아 조선을 방문한 전 모잠비끄해방전선 위원장 겸 해방인민군 총사령관 사모라 모이세스 마셀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이룩하신 경험도 들려주시며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내부를 튼튼히 꾸리는 한편 비밀유격근거지들을 창설하고 그에 의거하여 싸움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쥔 결과 마셀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었다.
짐바브웨대통령 로버트 지.무가베도 수령님으로부터 혁명투쟁의 철리를 받아안은 사람이다.
그이께서는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앞당길 묘안을 밝혀주시고 독립을 이룩한 후 정권의 공고성을 담보할수 있도록 대표단도 파견해주시였다.
하기에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짧은 기간에 당과 인민에게 충실한 군대를 가질수 있게 된것은 자기 나라에서의 두번째 혁명승리라고 토로하였다.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는 우간다와 나미비아의 민족해방투쟁에도 비껴있어 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와야 한다는 말이 아프리카대륙의 공용어로까지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