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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 세계만방에 과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과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이 4일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14》형시험발사에 단번성공하였다.

시험발사는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함으로써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로 된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강위력한 핵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를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에로 떠민 장본인은 바로 장장 수십년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온 미국이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무분별한 적대시책동과 로골적인 핵위협에 대응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강화해온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이 기회에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알게 되였을것이다.

미국이 뻔질나게 미싸일요격시험을 벌려놓고 미본토를 향하여 날아오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막는다고 허장성세하고있는데 어쨌다는것인가.

미국은 더이상 미본토전체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으며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된다.

오늘날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떠들며 그 누구를 시험해보려는 미국의 힘의 전략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조선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오늘의 조선과 상대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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