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보수정치를 뒤받침하고 《학문》의 간판밑에 사회전반에 친미굴종의식을 부식시키며 동족적대감을 고취해온 보수계렬의 연구소들과 학술잡지들이 몰락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밝혔다.
론평은 남조선의 보수학계가 몰락하고있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며 독재《정권》의 시녀노릇을 일삼아온자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보수학계의 매문가들은 신성한 학문을 도용하여 극우반동세력의 반역정책시행의 물방아간에 물을 대준 가증스러운 추물들이다.
똑똑한 철학도 학술적주장도 없이 몇푼의 돈에 환장하여 보수《정권》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뜨물통에 던져진 쉰밥꼴이 된 쓰레기들의 몰골은 볼수록 가관이다.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의식을 거세하는 암적존재이며 반동통치의 대변자로서 사회발전을 가로막던 괴뢰보수학계의 쇠퇴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쓰레기같은자들이 그 무슨 《해법》이니, 《재건》이니 하는 당치않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보수의 멸망을 막아보려고 발악하지만 소용이 없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약육강식을 설교해온 괴뢰보수매문가들은 더이상 존재할 가치도 명분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