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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배권확립책동 단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새로 건조한 초대형핵항공모함 《제랄드 아르 포드》호의 해상시운전을 끝내고 그것을 7월중에 버지니아주 노포크해군기지에서 취역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 핵항공모함의 총 건조비용은 무려 13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방성이 막대한 자금까지 탕진해가며 초대형핵항공모함건조에 달라붙고있는것을 통하여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배권확립을 노리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미국의 최대관심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배권확립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야말로 저들의 장래리익이 달려있는 사활적인 지역이라고 보고 이 지역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침투를 강화하고있다.

최근에 미국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자기의 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들이밀고있는것도 결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와 관련되여있다.

앞으로 동북아시아지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가 격화되여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져들게 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미국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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