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3일 《자유한국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반역보수정당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달라질게요.》라는 구호를 내들고 전당대회라는것을 벌려놓는 추태를 부린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거짓말로 또다시 국민을 우롱하는짓이라고 단죄하였다.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변신해온 《자유한국당》은 친일, 친미로 일관해온 정치세력이라고 성토하였다.

사대매국으로 이어져온것이 《자유한국당》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사대매국정치세력에 대해서는 청산하는것만이 해답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