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 거대한 진동으로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내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한은희는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제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시뻘건 불줄기를 뿜으며 날아오르는 모습을 격정속에 보고 또 보며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가슴들먹이였다.
참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과시이며 장장 수십년세월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다.
누구나 규탄하면서도 징벌하지 못하는 악의 원흉, 온갖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미제를 세계의 면전에서 통쾌하게 징벌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반제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강경보루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그 길에서 조선의 담력과 배짱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더욱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문철도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의 성공으로 우리 조국은 또다시 미제의 면상을 호되게 후려갈겼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이지 가슴이 후련하다.
우리의 빛나는 성공앞에 어쩔바를 몰라 갈팡질팡하며 미친개 지랄하듯 복닥소동을 피워댈 가소로운 몰골이 막 눈앞에 보이는듯싶다.
우리 청년들은 주체의 핵강국, 군사강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를 안고 만리마시대의 새 기적, 새 위훈으로 오늘의 총진군길을 빛내여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