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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핵보유로 미국의 기성관념에 종지부 찍혀졌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을 움직여 조선의 핵개발을 저지시키려던 미국의 계획은 실패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이를 놓고 언론들은 미국이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위협공갈, 경제제재 등 모든 《명약》들이 효과가 없었다는것을 인정한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미국대외관계리사회 회장은 한 특별강연에서 조선비핵화가 비현실적인 목표라는데 대해 자인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미대결전에서의 미국의 완전한 패배를 스스로 인정한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트럼프행정부발족후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로 인정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악을 썼지만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더욱 굳건해졌다고 밝혔다.

오늘에 와서 조미대결의 문제점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가며 타격하고는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힘을 자랑해왔다. 그야말로 미국식허세와 강권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계최강의 핵병기를 억세게 틀어쥠으로써 미국땅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여겼던 기성관념에 영원히 종지부가 찍혀졌다.

세상사람들이 항상 상대를 얕잡아보는데 습관되고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미국이 결코 조선을 이길수 없을것이라고 하는것은 응당하다.

만약 미제가 감히 우리 공화국에 전쟁을 걸어온다면 침략자와는 결코 타협을 모르는, 미제의 멸망을 선언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신념의 강자들과 대결하게 될것이다. 그 강자들에 의해 침략자들의 말로가 비참해지리라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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