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월에 들어선 요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송가들이 조선의 협동벌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고있다.
그중에는 가요 《포전길 걸을 때면》도 있다.
이 노래는 나라의 농사일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못 잊어 조선인민 누구나 절절히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이다.
가사에도 있듯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촌들을 찾으실 때마다 허물없이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이야기를 나눠주시며 농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평양시 미림벌에 가면 포기포기에 농민들의 땀이 스민것이니 한포기한포기 정성들여 심어야 한다고 하시며 모내기를 하시던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이 어려오고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에 가면 자신께서도 협동조합의 조합원이라고 하시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황해남도 재령군에 찾아가면 어둠속에서 일하는 농민들을 위해 마음쓰시던 수령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안악군에 가면 오국리의 건설주는 자신께서 되겠다고 하시며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하기에 평양시 삼석구역 장수원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은 이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해방된 이듬해에 몸소 이곳에 오시여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들의것이라고 하시던 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와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고있다.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전해주며 천만의 심금을 울려주는 이 노래는 주체의 태양을 영원히 높이 모셔갈 전인민적흠모의 송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