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5일 태평양전쟁시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중국 절강성 진화시에 끌려갔던 조선녀성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문서가 새로 공개되였다.
1944년 4월에 작성된 문서에는 조선에서 끌려온 100여명에 달하는 20대, 30대 녀성들의 이름과 나이, 출생지가 기록되여있으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직업이 밝혀져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의 주소는 일본군《위안소》들의 주소와 같았다.
문서를 연구한 전문가들은 이들이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고 밝혔다.
당시 이 도시에만도 10개의 일본군《위안소》가 있었다고 한다.
이 문서는 일본군이 직접 《위안소》를 세운 사실을 립증하는 중요한 증거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증거들을 계속 제시하여 력사를 외곡하는 일본우익반동들의 주장을 반박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5일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있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동영상자료가 공개되였다.
1944년 9월에 촬영된 18초짜리 동영상에는 중국남부를 강점한 일제침략군부대에 성노예로 끌려가있던 조선녀성들의 모습이 담겨져있으며 이미 사진으로 공개되였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