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호전광들의 《B-1B》전략폭격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지난 시기와는 달리 폭격비행과정을 뻐젓이 촬영, 공개하면서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물들을 겨냥한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때를 같이하여 미제는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하고있는 이지스구축함 《마스틴》호를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에 200㎞이상이나 침범시켜 반공화국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전쟁미치광이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분위기를 의도적으로 고취하며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전략폭격기들의 조선반도출격을 정례화하겠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댄것은 결국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질을 하겠다는것과 같은 미친짓이다.
미제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은 극한점으로 치닫고있다.
심각한 집권위기에 시달리는 트럼프행정부는 그 출로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세긴장과 새 전쟁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 하지 않는다느니, 믿어달라느니 하고 횡설수설해대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도 인디안의 해골더미우에 솟아난 아메리카제국의 승냥이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