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중앙신문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가하는 공격방식은 유엔을 통한 제재, 독자적인 제재, 군사적공갈, 무력침공의 순서로 되여왔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압살공세는 그 마지막단계에 이르렀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카드를 뽑아들기 힘들게 되였다.
가소롭기 그지없는것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겁한 남조선당국의 추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계속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뛴다면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저들의 가련한 처지와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