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청년단체 일군들이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범죄적인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하는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배준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미국의 《싸드》배치는 남조선을 철저히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며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한 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을 찾아가 《싸드》배치는 《한미동맹》에 기초한 《합의》라고 하면서 미국에 아부굴종한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의 긴장상태로 몰아넣는 자멸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학생들은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는 외세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결사반대하며 북과 남, 해외의 청년들과 련대련합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김현일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청년학생들과 민중의 투쟁은 《싸드》배치반대를 넘어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썩을대로 썩은 친미보수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류학생들은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에 과감히 맞서 투쟁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을 열렬히 지지하며 침략자 미제를 치솟는 분노를 안고 견결히 단죄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