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보수세력의 악페를 청산하기 위한 총파업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전개되는 투쟁의 앞장에 서있다.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킨 초불투쟁에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해온 민주로총은 새 《정부》가 로동권보장과 최저임금을 인상할데 대한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는데 항거하여 6월 28일부터 전지역적범위에서 대중적인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민주로총의 산하조직들이 6월 30일 서울에서 총파업투쟁을 전개하였다.
광화문광장에서 총파업집회를 가진 민주로총 산별로조의 비정규직로동자 6만여명은 끝까지 투쟁하여 최저임금인상과 비정규직철페, 로조활동권리를 자체의 힘으로 쟁취할것을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종로까지 시위행진을 한 후 재차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의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였다.
7월 1일에는 4 500여명의 화물운수부문 로동자들과 금속로조, 공공운수로조 의료련대본부도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민주로총은 《싸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현 《정부》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미, 반전평화투쟁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단체소속 로동자들은 6월 24일 《남북관계개선》, 《싸드철페》 등의 구호들을 들고 미국대사관을 포위하는 인간띠잇기시위를 벌리며 각계의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