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 청년이 《허가받은 인권유린장》으로 락인된 괴뢰군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병역기피를 위해 해외로 떠나갔다.
그는 남조선의 징병제도에 대한 거부감이 피난길에 오르게 된 리유라고 밝히였다.
외국에서 남조선의 낡은 체제를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벌릴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