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1돐을 맞으며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게재하였다.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조선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군사의 최강국, 백두산청년강국으로 우뚝 솟구치고 온 나라에 위대한 혁명정신과 대비약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쳐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주체의 길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군로이며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은 주체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나라이다.
주체사상교양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는것이 지난 기간의 실천투쟁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