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이 공화국의 《도발》에 대처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트럼프는 조선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며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호전세력은 공화국이 전략적조치를 취하면 군사적공격방안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출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댔다.
미국은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겁하여 남조선호전광들과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까지 벌리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기도는 제손으로 제 숨통을 조이는 극히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미치광이같은 군사적선택에 기꺼이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미국의 용납 못할 추태의 후과로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전쟁에서 아메리카제국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하려거든 이제라도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