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만리마대진군의 앞장에는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도 서있다.
지난해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와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전국의 본보기를 창조한 이 단위에서 련속 교육부문의 본보기들을 창조하고있다.
최근에만도 3만 9,000여건에 달하는 강의안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전자강의안의 직관화비중을 훨씬 높이였다.
강의와 실습을 결합한 교수방법, 쌍방향통신자료에 의한 대비식교수방법, 다기능화된 교육설비를 리용한 교수방법 등 전국의 본보기로 될수 있는 수백건의 실리있고 우월한 새 교수방법들을 창조도입하였다.
의학교육의 일원화사업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고있는가운데 전국의학대학부문 화상회의체계를 구축하고 각지의 모든 의학대학들에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데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첨단의학기술자료들과 교과서 및 참고서들, 각종 프로그람들과 전자직관물들에 대한 보급사업도 원만히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