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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에 경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해병대는 포항일대에서 미제침략군 해병대와 함께 련합작전수행능력향상을 위한 훈련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조선동해에서는 그 누구의 《해상도발에 대비》한다는 간판을 내건 해, 공군합동유도탄실탄사격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괌도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제침략군의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또다시 조선반도상공에 끌어들여 공화국의 핵심시설을 정밀폭격하는 합동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이라는 구실을 내대면서 미국상전과 공모결탁하여 모험적인 북침선제타격기도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주장하였다.

비극은 괴뢰들이 저들의 호전적망동이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을 모르고있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은 저들이 그처럼 믿고 의지하는 미국이 저들의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모조리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는것으로 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현실을 똑똑히 보아야 한다.

우리를 건드리는자들은 가까이에 있건, 대양건너에 있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절대로 면치 못한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비참한 괴멸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우리의 경고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부질없는 전쟁객기를 그만 부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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