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네팔에서 있었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고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자기 발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수령님께서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만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도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고 열렬히 흠모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