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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수개발업체에서 사기협잡행위 탄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괴뢰군이 보유하고있는 기동직승기인 《수리온》의 개발과정에 많은 부정행위가 있었다는것이 탄로되였다.

조사결과 개발업체관계자들이 연구개발비를 불구어 계산에 포함시키는 수법으로 수백억원의 부당한 리득을 본 혐의가 밝혀졌다.

이러한 사기협잡행위는 부득불 오작품생산에로 이어졌다.

군부호전광들이 자체로 개발하였다고 떠들며 괴뢰군에 도입한 직승기의 기체에서 지난해 균렬이 발견되여 물의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직승기가 자기 성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을뿐아니라 비행안전성도 확보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 드러났다.

군부와 군수업체 전반에 만연되여있는 사기협잡행위로 현재 괴뢰들이 자체로 개발, 제작했다고 하는 전쟁장비들이 오작품, 불량품으로 재판명되는 사태가 꼬리를 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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