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루동안에 기록적으로 많은 폭우가 쏟아진 충청북도를 위주로 전 지역적으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특히 충청남북도와 남조선강원도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시간당 최고 90㎜의 폭우가 내린 청주시는 강하천의 물이 범람하여 도시중심까지 들어찼다.
현재까지 전 지역에서 4,960여㏊의 농경지와 근 700동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였으며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