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미국이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을 14일과 1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이즈베스찌야》를 비롯한 로씨야언론들과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웬남신문 《년전》, 이딸리아의 안사통신, 스위스신문 《스위스인포》, 일본의 《마이니찌신붕》, NHK방송, 중국 홍콩의 《대공보》, 《명보》, 봉황위성TV방송이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