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8일 량심수석방추진위원회가 량심수들을 석방하지 않으려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량심수석방이 없이는 인권회복도 없다고 하면서 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들은 리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 남조선의 인권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량심수석방을 포기하는것은 인권을 포기하겠다는것이며 량심수석방을 반대하는것은 정의를 바로세우지 않겠다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량심수들이 있는 감옥문을 국민들의 손으로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