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조선군대와 인민이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관들을 돌아보았다.
무관단 단장인 로만 오스발도 히메네스 오르떼가 꾸바대사관 무관이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