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모임이 그이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적도기네, 민주꽁고, 짐바브웨, 에꽈도르, 벨라루씨에서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인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평생을 바치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인류자주위업수행의 불멸의 지침을 마련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수령님의 사상리론업적을 격찬하였다.

에꽈도르 뗄레 안디나 23TV방송국 총사장은 김일성주석은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인이시라고 찬양하였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