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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졸업생들 최악의 실업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대학졸업생들이 최악의 실업난속에 헤매고있다.

18일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남조선에서는 대학졸업증이 전혀 가치가 없다고 전하면서 《이것은 취업이 되지 않는 2017년 남조선젊은이들의 자화상》이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에서는 대학졸업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대부받은 학자금을 갚지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을 가리키는 《청년실신》이라는 말이 대학졸업생들의 비참한 처지를 생동하게 담은 하나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또한 대학졸업증을 실업증명서로 바꾸어들고 장기간 취직하지 못한다는 뜻에서 《장미족》으로 불리우는 청년들이 수백만명에 이르고있다.

해마다 수천명의 대학졸업생들이 최하층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

하기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실업자가 되여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기보다는 졸업을 연기하는것이 좀 낫다고 하는 학생들까지 나오고있다.

19일 남조선 《뉴스1》은 남조선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1만 7,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졸업을 연기하고있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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