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들의 항시적인 폭행과 폭언에 시달려온 이 사병은 끝내 자살의 길을 택하였다 한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괴뢰해군본부의 한 녀성장교가 상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었으며 남조선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괴뢰군의 한 부대에서는 순찰중에 있던 한 사병이 총상으로 사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