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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자유무역협정》재협상강박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트럼프는 저들의 무역대표부를 내세워 남조선당국에 《자유무역협정》재협상절차를 시작한다는것을 정식 통지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재협상한다는데 대해 일방적으로 선언한것은 사실상 남조선당국에 대한 강박이라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저들의 탐욕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식민지노복의 운명을 서슴없이 짓밟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원래 리명박역도가 미국의 강압적인 요구에 굴복하여 체결한것으로서 남조선경제를 미국의 독점자본에 철저히 예속시키고 인민들의 생존권과 리익을 심히 해치는 매국협정이다.

현실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으로 남조선에서는 농축산물시장과 수산물시장, 봉사분야가 완전히 개방되고 미국의 독점자본과 상품들이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판을 치게 되였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강요하는 《자유무역협정》재협상은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도탄속에 몰아넣는 예속과 죽음의 함정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미국상전의 부당한 요구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굴종적인 자세를 드러내고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미국의 의도대로 개정될 경우 가뜩이나 휘청거리는 남조선경제가 식민지하청경제로 더욱 전락되고 인민들의 삶은 여지없이 짓밟히게 될것이다.

론평은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아무리 미국과의 《동맹》에 대해 부르짖어도 미국은 그들을 한갖 식민지노복,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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