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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상선 구입 획책하는 남조선당국자들 비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미국에서 파고철로 매각처분되게 될 운명에 처해있는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그 무슨 《평화의 의미》니, 《기념물》이니 뭐니 하고 미화분식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레인 빅토리》호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군대에 의해 패주하게 된 미제가 원자탄공갈로 공화국의 주민들을 남조선에 강제로 끌어가는데 동원되여 수많은 흩어진 가족들을 만들어낸 배이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죄악많은 이 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은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의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면서 친미사대에 미쳐돌아가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매국노 리승만으로부터 박근혜역도에 이르기까지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누구나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진 수치의 기록만을 남기였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와 재난만을 들씌운 미국을 하내비로, 《은인》으로 섬기고 피를 나눈 동족을 압살하지 못해 발광하는 남조선괴뢰들의 처사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숭미에 눈이 멀고 친미에 환장하면 이렇듯 날강도도 구세주로 찬양하고 파철덩어리도 보배덩어리처럼 여기는 천하의 머저리가 되고만다.

남조선당국은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는 경우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천하의 매국노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너절한 매국배족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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