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 조선인민군군인들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기 위한 전투들마다에서 용맹을 떨치였다.
평양의 보통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전투자료가 전시되여있다.
그것은 인민군부대들에서 1952년 3월부터 1년동안에 수만명의 모범군인들이 배출되였으며 그들에 의해 전투성과가 2~3배로 장성하였다는 사실이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인민군부대들에서는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인 모범중대운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그 결과 중대의 전투력과 함께 군인들의 정신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전쟁 첫 시기부터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수많은 전투들에서 수천명의 적을 살상하고 강호영영웅을 포함하여 3명의 공화국영웅을 배출한 안동제12보병사단 30련대 1대대 2중대가 첫 모범중대기발을 수여받았으며 수많은 전투원들이 혁혁한 군공으로 모범군인의 명예를 지니였다.
원산해안에서 적구축함 2척과 여러척의 적함선들을 격침시키고 적들의 원산상륙기도를 파탄시킨 해안포지휘관을 비롯하여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돌격전의 앞장에서 피와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모범군인들의 전투위훈담은 《조선인민군》신문(1952년 4월 20일부)과 전쟁시기에 발간된 조선인민군 전선사령부 기관지인 《승리를 위하여》(1952년 8월 10일부) 등 당시 출판보도물들에 광범히 소개되였다.
바로 이러한 영웅적인 군대가 정의의 총대를 잡고 조국을 굳건히 지켜섰기에 창건된지 2년도 안되였던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앞에 미제는 3년만에 무릎을 꿇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