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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레인 빅토리》구입은 광대극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이 지난 조선전쟁에 동원되였던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막대한 자금을 들여 구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상전의 다 낡아빠진 배 한척을 놓고 무슨 큰 변이나 난듯이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은자들만이 펼쳐놓을수 있는 또 하나의 광대극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구입하려는것은 조선민족에게 참화와 재난만을 들씌운 미국을 하내비로, 《은인》으로 섬기면서 동족을 압살하지 못해 발광하는 친미역적들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금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해치며 저들의 리속을 채우려는 미국의 침략적인 야망은 어제나 오늘에나 변함이 없다.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숭미에 눈이 멀고 친미에 환장하면 날강도도 구세주로 찬양하게 되고 파철도 보배덩어리로 여기는 머저리가 되고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는 경우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천하의 매국노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너절한 매국배족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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