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개악된 조직범죄처벌법이 지난 11일부터 정식 시행되였다.
일본집권세력은 테로조직과 폭력단을 비롯한 조직범죄집단이 랍치와 약물밀수입 등 중대한 범죄를 계획하고 준비작업을 진행하였을 경우 계획에 관여한 전원을 처벌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느니 뭐니 하며 조직범죄처벌법시행을 변호하고있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직범죄처벌법은 국내진보세력들을 억누르고 군국화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일본파쑈광들의 음흉한 술책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테로준비죄》의 미명하에 일반시민들의 자유를 억제하고 감시를 허용하는 위험한 파쑈악법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인민이 바라는것은 평화이지 전쟁이 아니다.
하지만 극악한 파쑈제도, 일제시대의 망령을 되살리는것이 일본반동지배층의 정치적목적이다.
그들은 국내진보세력과 언론, 인민의 입에 자갈을 물리우고 손발을 얽어매놓으려 하고있다.
조직범죄처벌법에 따라 력사외곡을 폭로하는 진보적인사들도 다 탄압할수 있다는데 파쑈악법으로서의 이 법의 위험성이 있다.
일본은 전쟁국가, 파쑈국가의 몰골을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일본당국이 진정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다면 전쟁국가조작을 노린 파쑈화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