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신대학교, 동덕녀자대학교의 학생, 교수단체들 그리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4일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부당하게 처벌한 대학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서울대학교측이 저들의 전횡을 반대하여 롱성투쟁을 벌린 12명의 학생들에게 무기한 등교정지와 6개월부터 1년에 이르는 각종 징계조치를 취한데 대해 단죄하였다.
대학에서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것이 처벌리유로 된다면 민주적량심을 가진 시민들의 모든 정치적행동도 탄압대상으로 되는가고 반문하였다.
최근에 대학의 교수들이 대학원생들에 대한 착취와 성희롱, 성추행 등으로 하여 제소되였을 때에는 무혐의로 처리하거나 가벼운 처벌조치를 권고하는 정도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들은 대학교측의 이중자대는 이번 학생처벌이 명백히 정치적보복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이에 맞서 투쟁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