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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불비속에서 태여난 《민청》호쟁취운동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1953.7.27.)을 맞이하고있다.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촌토를 영예롭게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속에는 조선청년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도 새겨져있다.

그 위훈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이 바로 《민청》호쟁취운동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적을 잡는 기본수단인 무기를 애호관리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휘시켜 더 많은 적을 소멸하기 위한 대중운동으로서 《민청》호쟁취운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주체40(1951)년 4월 902.4고지전투를 앞두고 열린 중대민청총회에서 조군실은 영웅조선의 민청원답게 전투적위훈을 세울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그는 전투에서 두팔과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자 마지막순간까지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적들을 무리로 쓸어눕히고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청원 조군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그가 사용하던 중기관총 236호에 《민청》호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무기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고 그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더 많은 적을 소멸하기 위한 《민청》호쟁취운동의 나날 전쟁승리에 이바지한 수많은 포, 땅크, 비행기, 함선, 자동차들이 위훈의 별들과 함께 《민청》호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렇듯 전화의 불비속에서 태여난 《민청》호쟁취운동은 군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였으며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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