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군사론평원의 글 《7.27로 빛나는 선군조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실었다.
글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제놈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광대극들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기발》한 오그랑수를 써도 패배자로서의 치욕스러운 오명을 벗을수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패배자들의 망동은 선군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만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누가 승리자이고 패배자인가를 력사에 똑똑히 새겨준 전승의 7.27과 더불어 영원한 조선의 승리를 안아올 제2의 7.27에 대해 밝혔다.
《불멸의 전승신화-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 《력사의 대기적-조미대결구도의 변화》, 《제2의 7.27-미국의 최후멸망》이라는 소제목으로 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전쟁은 일반군사상식과 관례, 교전쌍방의 군사력으로 볼 때 너무도 대비가 되지 않아 세상사람들이 개전초기에 벌써 그 결과를 예단할 정도였다.
그러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전쟁시작부터 여지없이 깨여져나갔으며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조선전쟁을 도발한것으로 하여 미제의 운명은 비참해졌으며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거둔 승리는 세계전쟁사의 기적으로 력사에 길이 남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조선의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조미대결구도는 완전히 바뀌였다.
이것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미국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이다.
영웅조선, 선군조선이 창조한 7.27의 전통은 오늘날 이렇듯 이 세상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대기적을 가져온것이다.
조미대결의 승부는 이미 결정되였다.
세기를 이어온 대결에서 승자는 명백히 조선, 패자는 두말할것없이 미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까지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도저히 승산이 없는 우리와의 대결에 계속 매달리면서 영영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미국이 아무리 발악해도 이미 정해진 최후멸망의 운명은 피할수 없다.
이제 미국이 살아남을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하루빨리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것뿐이다.
글은 7.27전승신화로 시작된 선군조선의 백승의 전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