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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1차 총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1차 총회가 15일 일본 아이찌현 나고야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총련중앙 일군들,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결성후 20여년간 자기의 본분을 다하여 애족애국운동의 주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였으며 청상회활동을 거친 청년들이 총련의 각급 조직과 단체들에서 활약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청상회앞에는 조국과 민족사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대에 맞게 청상회사업을 새로운 비약의 단계에로 올려세워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림영철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20기 사업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청상회의 모든 성원들이 지역중시를 내세우고 새로운 대중적혁신운동을 전개하여 동포사회의 새 전성기를 앞장서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청상회 회장으로 리연남 아이찌현청상회 회장이 선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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