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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조국은 반미대결전에서 승리 이룩할것이다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을 맞으며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쳐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과 선군혁명령도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선군조선의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이어지고있다고 칭송하였다.

담화는 오늘날 미국이 핵을 휘두르면서 우리 민족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강조하고 만약 미제가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우리 조국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탕해버릴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목단강지구협회 해림시지부 대변인은 22일에 발표한 《조미대결전의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해림시지부 전체 재중공민들은 조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신심드높이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변함없이 믿고 따르며 미제의 핵전쟁야망을 산산이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해외공민으로서의 자기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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